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미니스트 교사 조직의 아동 세뇌 및 학대 음모론 (문단 편집) === 여초 사이트 및 [[페미니즘]] 진영 === 2021년 5월 5일 06:00 무렵, 사건이 알려진 오전시간 기준으로 [[여성시대]], [[쭉빵카페]]에서는 관련 글이 1건을 제외하면 올라오지 않는 등 화제가 되지 않는다. ||{{{#!folding 5월 5일, 댓글로 '총공격'을 하자고 주장하는 메신저 내용 (클릭)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페미니즘지령.jpg|width=100%]]}}} || }}}|| 2021년 5월 5일 19:20 무렵, [[여성시대]]에 위 스크린샷과 같은 [[https://cafe.daum.net/subdued20club/ReHf/3255780|해당 사건에 대한 글]]이 업로드되고, 오전과 달리 활발한 댓글이 달린다. ||{{{#!folding 5월 5일 19:20 무렵, 사건이 언급된 여성시대의 글과 반응 (클릭) || [[파일:Screenshot_20210505-1번.jpg|width=100%]] || [[파일:Screenshot_20210505-2번.jpg|width=100%]] || }}}|| 2021년 5월 5일 21:00 무렵, [[진보정치 마이너 갤러리]]의 한 유저가 이 사건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라는 전제 하에 본 사건을 비판했다. [[https://gall.dcinside.com/m/jinbo/115536|#]] 이들은 상호교차성 페미니즘에 우호적이었던 만큼, 비윤리적인 방식을 배제하고도 얼마든지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이 되는 교사들이 왜 '비밀결사'같은 조직을 만들고 아동학대를 하냐며, 오히려 페미니즘의 인식을 악화시키는 무책임한 운동 방식이라고 지적했다. 또한 공개적으로 활동하는 조직들이 다수 있고, 탄압이 들어오면 저항하면 되는데 왜 이런 식으로 하느냐, 그저 자신들만의 재미있는 놀이를 하고 싶은 거냐고 비판했다. 사실 이 글은 이 사건 자체를 비판하기보다는 해당 사건을 소재로 삼아 진보진영 내부에 잔존해있는 지하조직 형태의 조직들을 비판하는 내용에 가깝다. 진보정치 갤러리 내부에서도 다소 왼쪽에 있는 유저들은 이 사건 자체의 신뢰성을 믿지 못하겠다는 의견이 강하다. 2021년 5월 13일, [[경향신문]]은 이 사이트가 조작된 사이트일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한다. [[http://h2.khan.co.kr/202105131719001|교사들이 페미니즘을 세뇌? 검증 없이 타오른 '페미게이트' 의혹 (경향신문)]] 이후 5월 17일에도 경향신문은 '[[여성]] 서사 아카이브, 플랫팀'의 명의로 기사를 하나 작성하였다. [[http://news.khan.co.kr/kh_news/khan_art_view.html?art_id=202105171648001|#]] ||{{{#!folding 5월 13일, 위의 경향신문 기사에 대한 여성시대의 반응(클릭)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여시언냐ipconfig는알까.png|width=100%]]}}} || }}}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